국내 VR게임 개발사 리얼리티매직이 ‘지스타 2018’에서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타이틀의 시연에 나선다.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자체 개발작과 드래곤플라이와 공동 개발한 VR게임 기대작 등을 앞세워, 그동안 쌓아온 VR게임 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리얼리티매직은 벡스코 제2전시장에 위치한 BTB관에서 총 11부스 규모의 시연존을 운영한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신작 ‘슈퍼퐁2’를 비롯해 ‘인피니트파이어: 아레나’, ‘이블파이어’, ‘스페셜포스 VR: ACE’, ‘또봇 VR’ 등 총 5종의 VR게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