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VR게임 개발사인 리얼리티매직이 지난 15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지스타 2018’ BTB관에 참가, 자사 대표작 라인업 5종의 시연존을 마련했다.
먼저 부스 한 편에서는 ‘인피니트파이어: 아레나’와 ‘슈퍼퐁2’ 등 총 2종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다. ‘인피니트파이어: 아레나’는 국내 최초 4인 대전 방식의 VR 아케이드 슈팅게임이다. 현장에서 게임을 시작하기 전 HTC바이브 프로와 진동조끼를 착용하며, 텔레포트로 맵 곳곳을 이동하며 해당 위치의 다양한 무기들로 약 5분 가량 적들과 끊임없는 전투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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